목차
비교표: 앱 7개를 일정·할 일·루틴 기준으로고르는 법: 지금 제일 막히는 곳부터연구에서 본 것: 시스템 두 개를 굴리는 데 드는 비용루티너리가 맡는 일: 순서대로 해내는 루틴확인 방법: 가격·플랫폼·연동은 이렇게 봤어요자주 묻는 질문: 할 일 앱과 습관·루틴 기능을 함께 쓰는 법참고 자료한국 앱스토어·구글 플레이 기준 확인일: 2026-10-19
짧은 답: 할 일 목록과 습관 트래커를 무료로 같이 쓰려면 TickTick이에요. 무료 요금제에 둘 다 들어 있다고 스토어 설명에 적힌 앱은 여기서 TickTick뿐이고, 유료 기능은 월 7,700원이에요. Structured는 하루를 시간표처럼 보여 주고 습관을 약속 사이에 끼워 넣어요. Todoist와 노션도 반복 작업이나 직접 만든 데이터베이스로 습관을 관리할 수는 있지만, 습관을 따로 다루는 기능은 없어요. Microsoft To Do는 습관 기능 없이 완전 무료예요. 저희가 만든 루티너리는 루틴을 단계 순서대로, 단계마다 타이머를 걸고 진행한다고 스토어 설명에 적혀 있어요. 이 표에서 그런 설명을 확인한 앱은 루티너리 하나예요. 체크리스트와 요일·시간 예약도 같은 앱 안에 있어요. MCP 연동도 지원해서 AI 비서가 대화로 루틴을 읽고 고칠 수 있고, 안내 페이지에는 그 일정을 구글 캘린더 반복 일정으로 넣는 사용 예도 있어요. 7개 중 5개가 MCP 연동을 제공하니, 연결한 뒤 AI 비서가 무엇을 만들어 주는지를 비교해 보세요.
마감이 있는 보고서나 공과금 납부는 투두 어플에 적고, 물 마시기나 스트레칭처럼 날마다 반복하는 건 습관 앱에 따로 체크하는 사람이 있어요. 앱 두 개를 오가는 거죠. 아래 앱들은 모두 이 둘을 한 앱으로 합쳐 준다고 내세워요. 그런데 열어 보면 '할 일과 습관을 지원한다'는 말이 앱마다 꽤 다른 뜻이에요.
이 글은 일정 관리, 할 일 관리, 루틴 세 가지 용도를 기준으로 앱을 봐요. 대부분의 앱이 앞의 둘은 잘하고 루틴은 반복 작업으로 처리하는데, 루틴 하나만 보고 만든 앱도 있어요. 그래서 표에는 앱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기능만 적었어요. 손을 봐서 비슷하게 만들 수 있는 기능은 뺐고요.
습관 트래커, 할 일 앱, 루틴 플래너가 어떻게 다른지는 습관 트래커와 투두리스트, 루틴 플래너 비교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먼저 읽고 오면 아래 표를 이해하기 쉬워요.
비교표: 앱 7개를 일정·할 일·루틴 기준으로
| 앱 | 잘 맞는 사람 | 습관 기능 | 순서대로 진행하는 타이머 루틴 | AI 비서 연결(MCP) | 평점 | 한국 가격 | 플랫폼 | 한국어 화면 |
|---|---|---|---|---|---|---|---|---|
| TickTick | 할 일 목록과 습관 트래커를 무료 앱 하나로 쓰고 싶은 사람 | 기본 기능, 무료는 5개까지 | 없음, 뽀모도로 타이머만 | 있음, 할 일을 읽고 만듦 | 4.8 | 무료, 프리미엄 월 7,700원, 연 77,000원 | 8개 플랫폼과 브라우저 확장 | 지원 |
| Structured | 하루를 시간표로 보며 습관도 그 안에 넣고 싶은 사람 | 기본 기능, 일정의 일부로 넣는 방식 | 없음 | 있음, 시간표를 다시 짬 | 4.8 | 무료, Pro 월 4,400 | iOS, iPadOS, macOS, watchOS, 안드로이드, 웹 | 지원 |
| Todoist | 습관은 대충 흉내 내도 되고 할 일 관리가 중요한 사람 | 없음, 반복 작업만 | 없음 | 있음, API 문서에 안내 | 4.8 | 무료, Pro 월 9,900원, 연 88,000원 | 9개 플랫폼과 브라우저 확장 | 지원 |
| 노션 | 빈 페이지에서 나만의 트래커를 직접 만들고 싶은 사람 | 없음, 직접 만든 데이터베이스만 | 없음 | 있음, 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 | 4.8 | 무료, 플러스 월 17,000원, 연 179,000원 | 7개 플랫폼과 브라우저 확장 | 지원 |
| Microsoft To Do | 습관 기능 없이 할 일 목록만 무료로 쓰고 싶은 사람 | 없음 | 없음 | 찾지 못함 | 4.8 | 무료, 앱 내 구입 없음 | 6개 플랫폼 | 지원 |
| 루티너리 | 루틴, 체크리스트, 요일·시간 예약을 한 앱에서 쓰고 싶은 사람 | 기본 기능, 일·주·월 단위 | 있음, 음성 안내와 단계별 타이머 | 있음, 루틴 자체를 만듦 | 4.7 | 무료, 프리미엄 월 5,600원, 6개월 27,000원, 연 40,000원 | iOS, 안드로이드 | 지원 |
| 마이루틴 | 이모지로 루틴과 할 일을 기록하고 싶은 사람 | 공식 소개에 루틴 계획표로 습관을 만든다고 나옴 | 확인 못 함 | 확인 못 함 | 4.8 | 무료, 프로 월 3,500 | iOS (안드로이드 확인 못 함) | 지원 |
평점은 7개 모두 한국 앱스토어 값으로, 2026-10-19에 읽었어요. 스토어를 섞지 않으려고 한 곳 값만 썼어요. 가격은 같은 날 한국 앱스토어의 앱 내 구입 항목에서 확인했고, 같은 상품이 여러 가격으로 올라온 앱은 범위로 적었어요. 습관 기능 설명은 각 앱의 스토어 설명이나 도움말에서 가져왔고, 출처는 아래 앱별 설명에 달아 두었어요.
어떤 앱을 고를지는 습관 기능과 루틴 칸에서 갈려요. 7개 중 3개는 습관 기능이 아예 없으니, 연속 달성일을 쌓을 생각으로 결제하려 했다면 그 전에 이 칸부터 보세요. 루틴 칸의 '있음'은 하나예요. 루티너리는 단계마다 타이머가 붙어 있어서 한 단계가 끝나면 알아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요. 뽀모도로 타이머는 매번 직접 켜야 하고요.
AI 비서 칸은 반년 사이에 많이 바뀌었어요. 7개 중 5개가 MCP 연동을 제공하니, 연결한 뒤 AI 비서가 무엇을 만들어 주는지를 앱별로 보세요. Todoist와 TickTick은 할 일을, 노션은 페이지나 데이터베이스 행을 만들고, Structured는 시간표 속 일정을 옮겨 줘요. 루티너리에서는 단계별 소요 시간과 반복 요일이 붙은 루틴이 한 번에 만들어져요. 연동이 있는 다른 네 앱은 단계와 시간이 붙은 루틴을 만들지 못해요. 표의 '찾지 못함'은 앱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 문서를 찾지 못했다는 뜻이고, '확인 못 함'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는 뜻이에요. 둘 다 기능이 없다는 확인은 아니에요.
고르는 법: 지금 제일 막히는 곳부터
지금 어디서 막히고 있나요? 할 일을 놓치는 게 문제인지, 습관이나 정해진 순서가 중간에 끊기는 게 문제인지부터 정하세요.
할 일 앱 안에서 습관도 따로 챙기고 싶을 때. TickTick은 스토어 설명에 습관 트래커를 할 일 목록과 함께 기본 기능으로 적어 두었어요. 무료로는 습관 5개까지 만들 수 있고, 프리미엄으로 바꾸면 개수 제한이 없어져요. 아래의 할 일 전용 앱들에는 없는 뽀모도로 타이머도 들어 있어요.
하루 전체를 한 화면에서 정리하고 싶다면. Structured는 할 일과 습관을 타임라인 한 줄에 같이 올려요. 앱 설명에도 할 일 관리와 습관 트래커를 한꺼번에 하는 앱이라고 나와요. 출근 전 준비, 오후 회의, 퇴근 후 운동이 한 화면에 시간 순서대로 쭉 보여요. 평생 이용권도 있어요. 안드로이드 앱도 구글 플레이에 나와 있어요.
할 일이 복잡해서 습관은 나중 문제일 때. Todoist에는 습관 전용 기능이 없어요. 뽀모도로 타이머도 없어서, 도움말에서 바깥 앱을 연결하라고 안내해요. 습관도 마찬가지로 반복 작업이 가장 가까운 대안이에요. 프로젝트, 필터, 공동 작업 기능이 연속 달성 기록보다 중요하다면 괜찮아요. Todoist 자체가 안 맞는다면 Todoist 대체 앱 모음에서 다른 앱을 비교해 보세요.
내 방식을 처음부터 직접 짜고 싶은 사람. 노션에도 습관 기능은 없어요. 도움말에는 날짜 속성에 거는 리마인더가 나오고, 연속 달성일 같은 건 나오지 않아요. 노션 데이터베이스로 습관 트래커를 만들어 쓸 수는 있지만, 쓰기 전에 표의 칸과 체크 방식부터 직접 설계해야 해요. TickTick은 습관을 바로 추가하면 끝이에요. 그런 설정 작업까지 할 생각은 없었다면 노션 대체 앱 가이드를 보세요.
할 일은 아는데, 순서대로 하다가 중간에 자꾸 멈춘다면. 다른 앱 설명에서는 찾지 못한 기능이고, 저희 앱 이야기라는 점은 감안해 주세요. 루티너리는 루틴을 한 단계씩 진행하면서 단계마다 음성으로 안내하고 타이머를 걸어 줘요. 같은 스토어 설명에 할 일과 일정 기능도 나와요. 앱을 열지 않고 홈 화면에서 쓰는 체크리스트 위젯이 있고, 체크리스트는 무료로도 개수 제한이 없어요. 루틴은 요일과 시간을 정해 예약해요. 다만 스토어 설명에는 프로젝트, 필터, 공동 작업 기능이 나오지 않아요. 앱 두 개를 쓰고 있다면 루틴 쪽만 옮기고, 할 일은 쓰던 앱에 두면 돼요.
AI 비서와 대화하면서 하루를 다시 짜고 싶을 때. 루티너리는 ChatGPT, Claude, Cursor, Gemini CLI와 연결되는 MCP 연동을 제공해요. 화면을 하나하나 누르지 않고 대화로 루틴을 보고, 초안을 만들고, 고칠 수 있어요. 같은 페이지의 사용 예에는 AI 비서를 통해 루틴 일정을 구글 캘린더에 반복 일정으로 넣는 것도 있어요. 대화로 다룰 수 있다는 점만으로는 루티너리를 고를 이유가 되지 않아요. 다섯 앱이 비슷한 연동을 내놓았거든요. TickTick은 할 일을 읽고 만들고, Structured는 시간표 속 일정을 다시 배치해요. Todoist는 API 문서에 연동을 안내하고, 노션은 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를 다루는 MCP 연동을 직접 제공해요. Microsoft To Do는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 문서를 찾지 못했고, 마이루틴은 아직 확인하지 못했어요.
돈이 들면 안 되고 습관에는 관심 없는 경우. Microsoft To Do는 한국 앱스토어에 앱 내 구입 항목이 없어요. 업그레이드할 상품도, 유료로 막아 둔 기능도 없어요. 습관 기능과 타이머는 없지만 마감일과 알림이 있는 할 일 목록만 필요하다면 이걸로 충분해요.
국내 앱으로 루틴과 할 일을 같이 기록하려면. 마이루틴은 (주)마인딩이 만든 앱이에요. 공식 소개에는 귀여운 이모지로 기록하고, 한눈에 보이는 루틴 계획표로 좋은 습관을 만드는 루틴·투두 플래너라고 나와요. 한국 앱스토어 평가는 2.5만 개예요. 단계마다 타이머를 거는 기능과 AI 비서 연동은 확인하지 못했고, 안드로이드 버전도 확인하지 못했어요.
연구에서 본 것: 시스템 두 개를 굴리는 데 드는 비용
2025년 BMC Public Health에 실린 질적 연구에 따르면, 스스로 정한 기준을 못 맞춘 사람들은 계획을 줄여 작게라도 하는 대신 그날의 할 일과 습관을 통째로 내려놓았어요. 참가자가 27명뿐이고 백인과 여성에 크게 치우쳐 있어서 확정된 결론으로 보기는 어려워요. 이 결과는 할 일 앱과 습관 앱을 따로 쓸 때 생기는 문제와는 관련이 있어요. 하루 기록을 한 화면에서 못 보면, 한쪽을 망친 날 다른 쪽까지 같이 놓아 버릴 수 있거든요.
2025년 PLoS One 연구는 한 프로그래밍 수업에서 과제 105건을 낼 때의 실제 키 입력 시간을 기록하고, 학생들이 기억하는 작업 시간과 비교했어요. 78%는 실제보다 오래 걸렸다고 기억했고, 차이는 중앙값 1.45배였어요. 끝난 뒤의 기억만 잰 연구라 시작하기 전 예상도 틀리는지는 알 수 없어요. 그래도 걸린 시간을 따질 때 타이머 기록을 믿을 근거는 돼요. 하루를 마치고 떠올린 시간은 실제보다 길게 기억될 수 있으니까요. 기록을 남겨 주는 앱이면 어느 것이든 괜찮아요.
루티너리가 맡는 일: 순서대로 해내는 루틴
루티너리는 저희가 만든 앱이니, 이 부분은 한 번 더 따져 보며 읽어 주세요. 아래 내용은 모두 직접 열어 볼 수 있는 페이지에 근거해요.
일정·할 일·루틴 중 어디까지 되나. 셋 다 되지만 깊이는 서로 달라요. 주력은 루틴이에요. 앱이 음성으로 안내하며 루틴을 한 단계씩 진행하고 단계마다 타이머를 걸어요. 일·주·월 단위 습관 기록과 달성률 분석도 있어요. 일정 쪽으로는 요일과 시간을 정해 루틴을 예약할 수 있어요. 할 일은 체크리스트 형태로, 무료로도 개수 제한이 없고 앱을 열지 않은 채 홈 화면 위젯에서 바로 체크해요.
여기서 말하는 체크리스트. 하나씩 체크하는 목록이에요. 장보기 목록이나 출근 전 챙길 것을 담아 두기 좋아요. 한 번 하고 끝나는 할 일을 쌓아 두는 용도로 내세우지는 않아요. 스토어 설명에 프로젝트, 필터, 공동 작업 기능도 나오지 않아요. 마감이 있고 팀원과 진행 상황을 함께 봐야 하는 일이라면 Todoist나 TickTick이 맞아요.
구글 캘린더 연동. 루티너리는 ChatGPT, Claude, Cursor, Gemini CLI용 MCP 연동을 제공해요. 그 페이지의 사용 예 중 하나가 루틴 일정을 구글 캘린더 반복 일정으로 넣는 거예요. 캘린더와 루틴을 둘 다 다룰 수 있는 AI 비서를 연결해서 쓰는 방식이에요. 설정에서 켜는 '캘린더 동기화' 기능은 따로 없어요.
가격. 무료로는 루틴 2개와 체크리스트 무제한을 쓸 수 있어요. 프리미엄은 월 5,600원, 6개월 27,000원, 연 40,000원이고 루틴 개수 제한이 없어져요.
이런 분은 안 써도 돼요. 넘쳐 나는 할 일 목록이 진짜 문제인 분이요. 그건 위의 할 일 앱들이 잘 다루고, 루티너리는 그쪽에 손대지 않아요.
확인 방법: 가격·플랫폼·연동은 이렇게 봤어요
AI 비서 칸은 앱마다 제품 사이트, 도움말 센터, 개발자 문서 세 곳을 확인했어요. /mcp 주소만 열어 보면 놓쳐요. 연동 안내를 다른 곳에 두는 앱이 많거든요. 열어서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는 경우만 '있음'으로 적었어요.
순서대로 진행하는 루틴 칸도 모든 앱을 같은 방식으로 채웠어요. 각 앱의 스토어 설명과 도움말에서 정해진 단계를 순서대로 진행하고 단계마다 타이머가 붙는 기능을 찾았어요. '없음'은 그런 기능이 그 페이지들에 나와 있지 않다는 뜻이에요. 손으로 비슷하게 맞춰 쓰는 방법까지 따져 보지는 않았어요.
가격, 평점, 한국어 지원, 출시 여부는 2026-10-19에 한국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페이지에서 확인했어요. 습관 기능과 플랫폼 수는 각 앱의 스토어 설명, 공식 요금 페이지, 공식 도움말에서 가져왔어요. 타이머나 습관 기능이 없다고 적은 곳은 페이지에 보이는 기능 목록을 보고 판단했어요. 다른 데서 언급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없다고 적지는 않았어요.
Structured는 구글 플레이에도 있어요(평점 4.5). 개발사 이름은 unorderly예요.
자주 묻는 질문: 할 일 앱과 습관·루틴 기능을 함께 쓰는 법
할 일 목록이랑 매일 루틴을 한 앱에서 관리하고 싶은데, 어떤 앱이 좋아요?
확인한 기능만 놓고 보면 TickTick이 가장 잘 맞아요. 할 일, 습관, 캘린더 보기, 뽀모도로 타이머가 모두 같은 프리미엄 구독 하나에 들어 있어요. Structured도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양쪽에 있지만 뽀모도로 타이머는 애플 기기에서만 돼요. 노션도 이론상 다 담을 수 있지만, 습관 기록 부분을 직접 만든 다음에야 가능해요. 앱을 고를 때는 습관 기록이 앱 안에 따로 있는 기능인지, 반복 작업이나 직접 만든 데이터베이스로 흉내 내야 하는지부터 보세요. 그다음이 가격과 플랫폼이에요. 루틴을 정해진 순서대로 해내는 게 어렵다면 루티너리를 함께 보세요.
투두리스트에 반복 습관까지 넣을 수 있는 무료 어플이 있어요?
있어요. TickTick 무료 요금제에는 할 일 목록과 습관 기록(5개까지)이 둘 다 들어 있고, 어느 쪽도 결제가 필요 없어요. Structured 무료 요금제도 습관을 할 일과 같은 타임라인에 올려 줘요. 애플 기기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요. Todoist, 노션, Microsoft To Do에도 무료 요금제가 있지만, 셋 다 반복 작업이나 직접 만든 표로 따로 꾸미지 않으면 습관을 기록하지 못해요.
반복 작업과 습관 트래커는 뭐가 달라요?
Todoist가 자동으로 되풀이하는 반복 작업은 정해진 날 목록에 다시 나타나지만, 지난번에 했는지는 기록으로 남지 않아요. TickTick에 있는 습관 트래커처럼 습관 전용 기능은 기록을 계속 쌓고, 보통 연속 달성일이나 완료 이력을 보여 줘요. 이 기록 덕에 꾸준히 하게 된다는 사람이 많아요. 습관 기능이 없는 앱도 정해진 시간에 알림은 보내요. 그 알림에 응했는지는 어디에도 쌓이지 않고요.
할 일 앱을 이미 쓰는데 루틴 앱을 따로 써야 해요?
루틴을 어떤 뜻으로 쓰느냐에 달렸어요. 시간이 붙은 반복 할 일이라면 Todoist나 TickTick의 반복 작업으로 충분해요. 정해진 단계를 순서대로, 단계마다 타이머를 두고 안내받는 거라면 7개 중 스토어 설명에서 그 기능을 확인한 앱은 루티너리 하나예요. Todoist, TickTick 같은 앱은 따로 떨어진 목록 항목을 기준으로 만들어졌어요. 아침 출근 준비나 자기 전 루틴처럼 순서는 다 외우는데 단계 사이에서 자꾸 손이 멈추는 경우에 이 차이가 커요.
참고 자료
- 건강 행동 목표에서 나타나는 전부 아니면 전무 사고에 관한 질적 연구. BMC Public Health, 2025. n=27.
- 스스로 보고한 작업 시간과 키 입력 기록 시간 비교. PLoS One 20(9) e0330758, 2025년 9월 18일. 과제 제출 105건, 학생 33명.
글쓴이. 루티너리 팀이 썼어요. 비교한 앱 중 하나가 저희 앱이라, 이 글에 이해관계가 있어요. 루티너리에 관한 내용은 다른 앱과 같은 기준으로 루티너리 자체의 스토어 설명이나 연동 안내 페이지에 근거했고, 루티너리가 하지 못하는 일도 위에 그대로 적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