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할 일, 기분 기록을 한 번에 하는 앱 추천 4가지 (2026)

습관 체크, 투두리스트, 기분 기록을 한 앱에서 같이 할 수 있는 TickTick, 노션, 마이루틴, 루티너리를 비교했어요. 한국 앱스토어 원화 가격은 2026-10-19 기준이에요.

Routinery2026년 10월 23일·9분 분량
습관, 할 일, 기분 기록을 한 번에 하는 앱 4가지를 비교한 화면
목차기분 기록을 습관 기록과 같이 하면: 빠진 날의 이유가 보여요앱 4개 한눈에 보기: 잘 맞는 사람, 플랫폼, 가격TickTick: 깔자마자 쓰는 올인원노션: 내 방식대로 짜는 통합 트래커마이루틴: 루틴, 투두, 일기를 한 앱에서루티너리: 습관을 매일 해내는 쪽고르는 법: 필요한 조합부터 정하기시작하는 법: 습관 두세 개와 기분 한 줄자주 묻는 질문: 습관·할 일·기분 기록 앱

한국 앱스토어 기준 확인일: 2026-10-19

짧은 답: 습관, 할 일, 캘린더를 완성도 높은 앱 하나에 모으고 싶다면 TickTick을 고르세요. 확인한 범위에서 셋을 가장 고르게 갖췄어요. 기분은 매일 체크하는 습관으로 하나 만들어 두면 같이 기록돼요. 기분 기록까지 내 방식대로 짜고 싶다면 노션이 가장 자유로워요. 국내 앱으로는 마이루틴이 루틴, 투두, 일기를 한 앱에 담았고 컨디션 같은 항목도 따로 적을 수 있어요. 습관을 매일 해내는 게 목표라면 루티너리가 하루 루틴을 순서대로 진행시켜 줘요.

아침엔 습관 앱, 점심엔 투두 앱, 자기 전엔 감정일기 앱. 앱 세 개를 오가다 보면 결국 셋 다 손이 잘 안 가요. 한 앱에 모아 두면 그날 체크한 습관과 남은 할 일, 기분이 한 화면에 같이 뜨고, '잠 못 잔 주엔 운동도 빠졌네' 같은 게 그제야 눈에 들어와요. 아래 앱 4개는 이 셋을 묶는 방식이 제각각이에요. 필요한 조합부터 정해 두면 고르기 쉬워요.

기분 기록을 습관 기록과 같이 하면: 빠진 날의 이유가 보여요

습관은 그날 컨디션을 따라가요. 잠이 모자라거나 스트레스가 쌓인 날, 기분이 가라앉은 날엔 루틴도 잘 빠지고요. 기분 기록을 옆에 두면 며칠 연달아 빼먹은 이유를 짚어 볼 수 있어요. 새 습관이 몸에 배기까지는 시간도 꽤 걸려요. 영국 UCL 랠리 연구팀의 연구에서 그 기간의 중앙값은 약 66일이었어요(서리대학교 기사에서 재인용). 두 달이 넘는 그 기간 동안 기분도 같이 적어 두면, 유독 안 풀린 한 주를 봐도 '그 주엔 이유가 있었구나' 하고 넘길 수 있어요.

앱 4개 한눈에 보기: 잘 맞는 사람, 플랫폼, 가격

앱잘 맞는 사람플랫폼한국 가격(2026-10-19)한 줄 평
TickTick습관, 할 일, 캘린더를 한 앱에 두고 싶은 사람iOS, 안드로이드, 웹, 데스크톱무료, 프리미엄 월 7,700원, 연 77,000원바로 쓰기 좋은 올인원
노션습관, 할 일, 기분 기록을 직접 짜고 싶은 사람iOS, 안드로이드, 웹무료, 플러스 월 17,000원, 연 179,000원가장 자유롭지만 직접 만들어야 함
마이루틴루틴, 투두, 일기를 한 앱에서 쓰고 싶은 사람iOS, iPadOS, macOS, watchOS, visionOS (안드로이드 확인 못 함)무료, 프로 월 3,500·3,900원, 연 25,000~33,000원, 평생 69,000·89,000원국내 앱, 기분 전용 기록은 확인 못 함
루티너리습관을 하루 루틴으로 실제로 해내고 싶은 사람iOS, 안드로이드무료, 프리미엄 월 5,600원, 6개월 27,000원, 연 40,000원기록에서 그치지 않고 루틴을 진행시킴

루티너리는 저희가 만든 앱이에요. 네 앱 모두 한국어 화면을 지원해요. 가격은 한국 앱스토어 각 앱 페이지의 앱 내 구입 항목을 2026-10-19에 옮겨 적었어요.

TickTick: 깔자마자 쓰는 올인원

TickTick에는 할 일, 캘린더, 습관 트래커가 다 들어 있어요. 휴대폰에서 체크한 습관이 웹과 데스크톱에서도 오늘 할 일 바로 옆에 보여요. 따로 꾸밀 필요 없이 깔자마자 쓰는 앱 중엔 확인한 범위에서 기능이 제일 고루 들어 있고요. 기분 기록은 주력이 아니에요. '오늘 기분'을 습관 항목 하나로 만들어 매일 체크하는 식으로 쓰면 돼요.

노션: 내 방식대로 짜는 통합 트래커

노션에서는 습관, 할 일, 기분 기록을 서로 연결된 워크스페이스 하나에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 수 있어요. 그러려면 데이터베이스부터 설계해야 해요. 반쯤 짜다 만 시스템은 어느새 숙제가 되고요. 트래커를 직접 꾸미는 게 즐겁고, 만든 뒤에도 꾸준히 채워 넣을 사람에게 맞아요.

마이루틴: 루틴, 투두, 일기를 한 앱에서

마이루틴은 국내 회사 (주)마인딩이 만든 루틴·투두 플래너예요. 앱스토어 설명에 따르면 루틴, 투두, 일정, 일기를 한 앱에서 관리하고 이모지로 체크하며, 일간·주간·월간 통계도 볼 수 있어요. 몸무게나 컨디션 같은 항목을 따로 적어 그래프로 보는 기능도 설명에 있어요. 기분만 따로 남기는 기록은 확인 못 했어요. 애플워치 앱과 위젯도 지원. 안드로이드 버전도 확인 못 했으니, 갤럭시를 쓴다면 플레이스토어에서 먼저 검색해 보세요.

루티너리: 습관을 매일 해내는 쪽

루티너리는 습관을 시간이 정해진 단계로 묶어 줘요. 단계가 차례대로 저절로 시작돼서, 체크리스트에 적어만 두던 하루 루틴이 그대로 진행돼요. 할 습관은 정했는데 자꾸 흐지부지된다면 루티너리가 가장 잘 맞아요. 할 일을 꼼꼼히 관리하거나 기분을 깊게 분석하는 용도라면 위의 통합 트래커를 쓰세요.

고르는 법: 필요한 조합부터 정하기

  • 할 일, 습관, 캘린더를 한 앱에서 바로 → TickTick
  • 습관, 할 일, 기분 기록을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 노션
  • 국내 앱으로 루틴, 투두, 일기를 한곳에 → 마이루틴
  • 습관을 매일 해내는 게 급할 때 → 루티너리

시작하는 법: 습관 두세 개와 기분 한 줄

가장 중요한 습관 두세 개만 골라 매일 어차피 여는 앱에 기록하세요. 기분은 한 줄이면 돼요. 몇 주 쌓이면 습관과 기분이 같이 오르내리는 주가 눈에 띌 거예요. 출퇴근길에 하루를 정리하는 직장인이라면 바쁜 직장인을 위한 데일리 플래너 앱에서 같은 앱들을 업무 중심으로 비교해 뒀어요. 막 시작하는 단계라면 가장 쉬운 출발점은 간단한 아침 루틴이에요. 기록은 꼬박꼬박 하는데 습관이 안 붙는다면 루티너리에서 습관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습관·할 일·기분 기록 앱

습관이랑 기분을 같이 기록하는 앱, 뭐가 좋아요?

바로 쓸 앱을 찾는다면 TickTick이에요. 할 일, 캘린더, 습관 트래커가 한 앱에 있고, 기분은 습관 항목 하나로 만들어 매일 체크하면 같이 남아요. 셋을 어떻게 이을지 하나하나 정하고 싶다면 노션으로 직접 만들 수 있어요. 설정에 시간은 좀 들어요. 국내 앱을 찾는다면 루틴, 투두, 일기를 한 앱에 담은 마이루틴도 있어요. 기록은 되는데 습관이 자꾸 끊긴다면 루티너리처럼 루틴을 안내해 주는 앱을 써 보세요.

기분 기록이랑 습관 기록 같이 하면 뭐가 좋아요?

빼먹은 날의 이유가 보여요. 잠이 모자라거나 일이 몰리면 루틴부터 무너지기 쉽거든요. 기분을 같이 적어 두면 안 풀린 시기를 돌아볼 때 그 주에 잠이 부족했는지, 야근이 겹쳤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새 습관이 몸에 배는 데 중앙값으로 약 66일이 걸린다는 연구도 있으니 두 달 넘게 쌓아 보세요. 습관 옆에 기분 한 줄. 시작은 그 정도면 돼요.

앱 하나로 합치는 게 여러 개 쓰는 것보다 나아요?

한 앱으로 합치면 덜 번거로워요. 앱을 계속 쓰게 되느냐는 대개 이 번거로움에서 갈려요. 확인할 곳이 세 군데에서 한 군데로 줄어드니까요. 다만 뭐든 제일 잘하는 앱은 없어서, 통합 앱에 든 기분 기록이나 할 일 관리는 기능이 단출할 수 있어요. 꾸준히 쓸 자신이 있으면 한 곳에 모으는 쪽을 권해요.


루티너리 팀이 썼어요. 루티너리는 마음먹은 일을 매일 하는 행동으로 바꾸도록 돕는 루틴·습관 앱을 만들어요.

Routinery로 매일의 루틴으로 만들어 보세요.

단계별 타이머와 안내로 루틴이 습관이 됩니다.

루티너리 무료로 시작하기 →
습관 트래커투두리스트기분 기록올인원 앱